폴더에 있는 파일을 원하는 날짜로 정리하고 싶나요? 원본은 따로 두고, 개인정보가 없는 복사본 두 개로 먼저 해보세요. 날짜를 골랐더라도 실제로 어떤 항목이 바뀌는지는 결과 파일에서 확인해야 해요.
사진이라면 먼저 한 가지만 구분해 주세요. 폴더의 **‘수정한 날짜’**를 바꾸려는 건가요, 아니면 사진을 찍은 **‘촬영 날짜’**를 고치려는 건가요? 둘은 다를 수 있어서, 원하는 쪽을 정한 뒤 도구를 골라야 해요.
아래에서 살펴볼 FileDate Pro는 이 블로그 운영자가 운영하는 서비스예요. 다른 회사의 도구를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후기는 아니에요.
화면에서는 이렇게 고르게 돼 있어요
FileDate Pro의 공개 화면에는 파일 선택 → 날짜 설정 → 압축 형식 선택 순서가 나와 있어요. 여기서는 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따라가 볼게요.
이번에는 화면의 사용 순서를 살펴봐요. 실제 파일 처리 결과까지 시험한 글은 아니니, 원하는 날짜가 적용되는지는 복사본으로 확인해 주세요.
먼저, ‘파일 선택하기’에서 복사본을 골라요
화면에는 파일을 선택하는 버튼과 파일을 끌어다 놓는 영역이 있어요. 여러 파일을 고를 수 있다는 안내도 볼 수 있어요.
처음부터 문서 폴더 전체를 넣지는 마세요. 내용이 없어도 되는 텍스트 파일처럼, 문제가 생겨도 다시 만들 수 있는 복사본 두 개로 시작하면 돼요.
다음으로 날짜와 시간을 골라요
화면에 있는 날짜·시간 입력란에서 원하는 값을 고르면 돼요. ‘지금’, ‘오늘 자정’, ‘어제’ 같은 빠른 선택 버튼도 있어요.
사이트는 여러 파일을 같은 날짜로 바꾸는 방식이라고 안내해요. 사진마다 촬영한 순서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경우라면 이 방식이 목적에 맞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FileDate Pro 화면과 자주 묻는 질문
압축 형식을 고를 때는 푸는 방법까지 생각해요

FileDate Pro의 실제 화면이에요. 날짜를 고른 뒤 ZIP·TAR·TAR.GZ 중 하나를 선택하게 돼 있어요. 이번에는 화면만 확인했고, 파일을 넣거나 결과를 시험하지는 않았어요. (2026년 11월 2일 한국시간 확인)
화면에는 ZIP, TAR, TAR.GZ가 있어요. 사이트는 Windows·Mac에서 함께 쓸 때 ZIP을 권장한다고 안내해요.
중요한 건 내려받은 압축 파일의 날짜가 아니라, 압축을 푼 안쪽 파일의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사이트도 압축 해제 뒤 날짜가 적용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압축을 풀 때 원본 위에 덮어쓰지 마세요
결과를 받을 새 폴더를 만들고 그곳에 압축을 풀어주세요. 같은 이름의 파일을 바꾸겠냐는 창이 나오면, 먼저 저장 위치가 원본 폴더가 아닌지 확인해 주세요.
이제 안쪽 파일을 열어서 아래 네 가지를 살펴보면 돼요.
- 파일 개수와 이름이 그대로인가요?
- 내용이 정상적으로 열리나요?
- 내가 바꾸려던 날짜가 원하는 값인가요?
- 사진이라면 바꾸지 않으려던 촬영 정보도 그대로인가요?
원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만 파일 수를 늘려주세요. 날짜가 다르면 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하기보다, 어디서 차이가 생겼는지 먼저 기록해 두는 게 좋아요.
예상한 날짜가 안 나오면 이 내용을 적어주세요
사용한 컴퓨터: Windows / Mac / 기타
브라우저:
선택한 날짜와 시간:
내려받은 형식: ZIP / TAR / TAR.GZ
압축을 푼 프로그램:
확인한 항목: 만든 날짜 / 수정한 날짜 / 촬영 날짜
실제로 보인 값:
‘날짜가 안 바뀌어요’만으로는 서로 다른 항목을 보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요. 어떤 날짜를 확인했는지까지 적으면 문제를 좁히는 데 도움이 돼요.
사진 촬영일을 바꾸려는 거라면 한 번 더 확인해요
사진을 내려받은 날과 실제로 찍은 날은 다르죠. Google도 다운로드할 때 파일 자체에는 새 날짜가 붙을 수 있지만, 파일 안에는 원래 촬영 정보가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Google의 사진 다운로드·메타데이터 안내
FileDate Pro 공개 화면만 보고 사진 안의 촬영 정보까지 수정해 준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이 글에서도 그 기능을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날짜 종류가 헷갈린다면 사진을 내려받았을 때 날짜가 달라지는 이유부터 읽어보세요.
파일 내용까지 더 꼼꼼히 비교하고 싶다면
원본과 결과의 파일 해시를 비교하는 방법도 있어요. 해시는 파일 내용을 계산해서 만든 값으로, SHA-256 같은 방식이 쓰여요. 수정 시각만 바꾸는 작업이라면 내용의 바이트는 같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보조 검사에 도움이 돼요.
다만 사진 안의 메타데이터를 고치는 작업은 파일 내용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 해시가 같아도 날짜가 제대로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으니, 내용과 날짜를 따로 확인해 주세요.
ExifTool도 사진 안의 날짜와 파일 수정 날짜를 별도로 다뤄요. 도구의 이름만 보고 모든 날짜가 바뀐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로 어떤 항목을 바꾸는지 확인해 주세요. ExifTool 공식 FAQ
중요한 자료는 넣기 전에 멈춰주세요
사이트는 무료이며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한다고 안내해요. 다만 이 글에서는 파일이 외부로 전송되는지 네트워크를 따로 검사하지 않았어요. 회사 자료나 개인정보가 있는 파일은 조직의 규정과 보안 기준부터 확인해 주세요.
계약서나 거래 증빙처럼 원래 상태를 보존해야 하는 자료도 정리 목적으로 바로 바꾸지 않는 게 좋아요. 파일명이나 별도 목록으로 분류하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처음에는 복사본 두 개만 준비하면 돼요. 원본을 남겨두고, 압축을 푼 파일의 내용과 날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1월 2일 공개 화면과 공식 도움말을 확인했어요. AI의 도움으로 작성했으며, 실제 파일 처리나 보안·호환성 시험을 마친 사용 후기는 아니에요.